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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못하고 가나 걱정했는데 그래도 이건 하나 했습니다.
by 고민지 / 2024-09-23
상당히 길게 보라카이를 방문했는데, 태풍이 어떻게....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가, 마지막날 날이 좋아져서 시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어르신들은 한살이라도 젊으실 때 이런 체험을 하시면 좋을듯해요. 시엄마가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진작에 해볼껄 하시더라구요.
저도 괜히 뿌뜻한 하루엿습니다. 덕분에 잘 여행하고 갑니다. 마사지는 궁스파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