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최매력 / 2020-01-20

안녕하세요. 14일 픽업, 18일 샌딩서비스 이용한 고객입니다. ^-^

한국에서 배달음식을 시켜먹어도 귀찮아서 후기남겨본적이 없었는데, 먼 타국에서 제공받은 친절한 서비스에 너무 감동해서 메일보냅니다~

공항에 도착했을때 환전소도 알려주시고 친절하게도 유심구매도 직접해주신 현지 직원분께 감사합니다. 

하필 도착날 폭우가 쏟아졌는데 호텔로 가는 내내 비를 쫄딱 맞으면서도 인상한번 쓰지않고 하나뿐인 우산도 저희에게 내주시고 고생하신 현지직원분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픽업날 카페원에서 사소한 질문에도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 잘 해주시고 편안하게 쉬었다갈 수 있게 가이드해주신 직원님께 (포스는 사장님이었어요~ 사장님이셨나요?ㅎㅎ)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항구에서 호텔까지 폭우속에서 우산도 없이 캐리어 두개나 끄시면서 안내해주신 현지 직원분께 너무 감사하고 죄송해서 선물을 하고싶어요.  1월14일 밤에 부산발 11시15분 도착 비행기를 탔고 까띠끌란 항구에서 펠리즈호텔까지 안내해주신 분인데 찾을 수 있을까요? 큰 사례는 아니지만 한국의 과자나 김같은걸 선물하고싶은데요~ 그분께 사례할수있는방법이있을지 문의드립니다. ^-^ 답장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