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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높아서 1시간 일찍 모이라고 해서 기분이 더러웠는데.. 잘한 조치였습니다. 칭찬합니다.
by 이현성 / 2019-06-26
갑자기 전날 연락와서 픽업시간을 4시로 변경했습니다. 5시도 이르다고 난리치고 있었는데, 정말 기분이 나빠서 약속도 안지킨다고 화를 냈는데, 막상 샌딩하는날 항구는 전쟁터였습니다. 미리 예약해둔 보트가 아니였다면, 다른 사람들처럼 2시간은 기다렸을텐데, 빨리 빼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