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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온 당일... 구세주처럼 나타난 에이스보라카이!!
by 김성훈 / 2019-02-03
태풍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하필이면 내가 나갈때 태풍이 보라카이를 지나갈 줄이야... 걱정하고 있던 차에 투어파이브에서 먼저 픽업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니 늘 핸드폰을 주시하라고 연락을 받았다. 원래 픽업시간은 오후 7시였으나 보트가 6시에 끊긴다는 소식을 받고 연락한다는 투어파이브의 대처로 안전하게 보라카이를 빠져나왔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