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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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 생각하고 갔었는데. 역시 전문가들이라 문제 없이 척척
by 한사랑 / 2018-12-30
매년 크리스마스에 찾게되는데, 벌써 5년째입니다. 처음 2년은 사우스웨스트 픽업샌딩을 이용하고, 그 다음해는 와그 에서 운영하는 허접한 서비스 이용하고, 그리고 투어파이브를 알게되어 포유를 이용했습니다. 그때 너무 고생해서 다시는 한인 업체 이용 안해야지 하다가...
그래도 투어파이브는 믿으니, 다시 문의하니 에이스보라카이가 포유의 모든 직원이 이적해서 만들어진 회사라고 하네요.. 포유보라카이는 보라카이 문 닫는다고 직원들 알아서 해라 버려서, 에이스 사장님이 용돈 주면서 함께 일하자고 몇달을 고생하셨다네요..
역시 믿을만한 서비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