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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 다음이라 푸카비치는 못 갈줄 알고 있었는데.....
by 이민건 / 2018-12-31
칭찬해야 합니다.
파도가 높아서 푸카비치 못들어가서 아쉽다하고 있던 차에 식사후 나타난 밴 3대.. 예상하지 못한 전개가... 밴으로 푸카비치까지 갔다가 숙소로 내려줬습니다. 크리스탈코브도 못가는데 푸카비치는 육로로라도 모시라고 했다는 원빈 가이드의 말을 듣고 감동 또 감동!! 고마워요!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