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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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박민수 / 2019-12-15
타사는 당일예약이 안된다해서 급히해야해서 문의하고 바로 예약했어요. 여친이 무서워서 안한다고하다가 갑자기 하고싶데서 선물로 마사지까지 해서~자리가 있던 행운도 있던거지만~빠른도움 감사합니다.
by 김이나 / 2019-12-15
전화문의하고 이 상품선택하고 다녀왔어요. 저희 일정하고안맞아서 하루에 다는못했지만 호텔로 픽업오니 편하네요.
by 임수정 / 2019-12-15
식사 너무괜찬았어요. 밥먹고 누워 쉬고있으니 줄서러 가라고해서 근 1시간 섰어요. 그나마 짧을때가서 짧게선거라고해서 보딩서비스는 좋은거구나 느꼈어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네요.
by 김유리 / 2019-12-15
아이들있다하니 여기로 가라고 소개해주셔서 갔어요.너무좋고 떡볶이 와 김밥은 분식집수준~아이들도 방에서 잘 쉬고요. 또 예약하고 이용할게요.
by ㅇㅇ / 2019-12-15
밤비행이라 무조건 해야한다고해서 예약했어요 . 공항에 앉을곳이 없다하더니 진짜 비행기 타기전까지 서있을뻔했어요.너무감사합니다.
by 박지민 / 2019-12-14
마사지보다 전 족욕하고 다리마사지.그리고 두피마사지가 좋아요. 마지막에 대나무로 시원하게 해주는데 그것도 좋았어요. 마사지는 평범했어요^^
by 박문영 / 2019-12-14
아.돌이 좀 뜨거웠어요. 바로 식혀줘서 괜찬긴했는데..첨에 놀랬네요. 그래도 다받고 나니 시원하네요. 역시 마사지는 스톤~마사지가 잘맞는거같아요.
by 백은지 / 2019-12-14
호텔마사지샵이더라고요. 어머~너무 관리 잘되있고 금액도 이정도면 굿이요. 태반크림 너무좋아서 사고싶네요.
by 윤하나 / 2019-12-14
마무리를 여기서하자싶어 체크아웃하고 짐들고 샵으로왔어요. 캐리어하나니까 ㅎ왔지. 여러개면 안했겠지만 여튼 딱 체크아웃하고 여기앞에 식당에서 밥먹고 샤워하고 마사지받고 픽업하니 땀도 안나고 너무 쾌적하게 왔습니다.
by 조윤주 / 2019-12-14
너무재미있었어요. 친구랑 둘이 번갈아가면서 탔는데 너무재밌어가지고~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놀았어요.오토바이 랑 똑같다던데~오토바이 도전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