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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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강윤식 / 2024-08-03
가이드가 우리를 전담해서 케어해주고, 식당에서도 별도의 테이블로 안내해서 뭔가 대접받는 느낌으로 잘 놀다 왔습니다.
여자친구가 수영을 잘 못하는 가이드가 옆에서 잡아줘서 저 혼자서 잘돌아 다녔습니다.
by 황선우 / 2024-08-01
공항에서 한국 매니저님 만나서 간단히 설명듣고 샌딩 날짜 등에 대한 안내 받고, 포터팁 부분 설명 받고 지불 했는데요
편하게 다니기 좋았습니다. 비오는날 가방이 젖을수도 있겠떠라구요. 방수커버 있으시면 씌우시면 보다 나으실듯 합니다.
by 오환수 / 2024-07-29
공항 도착하니 그렇게 덥너니 시원하게 에어컨을 틀어둔 차를 타고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by 한성수 / 2024-07-28
옵션에서 만원 추가했떠니 마사지 포함 상품으로 바꿀수 있었는데요. 로얄스파로 바로 내려줘서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왔습니다. 마사지를 잘해서 현장에서 바로 예약 다시 하고 왔네요. 직접 예약하니 조금더 저렴한 느낌이긴 했는데. 페소로 내서 잔돈 터는 개념도 있고 그랬습니다.
by 이병우 / 2024-07-26
에이스 픽업샌딩으로 라운지에 바로 내려서 간단한 한국인 매니저 설명 듣고, 라면 200페소에 팔더라구요 그거 친구랑 두개 먹고 너무 맛있어서 햇반도 사서 먹었습니다. 햇반은 100페소 정도였고, 오래간만에 라면 냄새를 옆에서 맡으니 젊은 피의 청춘이 참을수 있나요!! 잘 쉬다 갑니다.
by 이수호 / 2024-07-20
블루와 레드 비교하다가 블루로 선택했는데, 앞전에 먹은 점보크램에서 내가 뭔짓을 했나 싶었습니다. 호핑투어 2명 비용이나 주고 먹은게 호핑투어시 먹은 게보다 못했다니. 그냥 미스터 호핑투어의 식사가 더 좋은 것으로 생각해 봤습니다. 놀러와서 재미있게 놀다가면 되죠! 추천 많이 하겠습니다.
by 이은주 / 2024-07-13
보라카이라는 곳에 처음이었고, 또 어떤 업체인지 몰라서 편도로만 예약하고 갔다가, 올때도 이용했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왕복으로 했으면 더 저렴했을텐데, 대신 에이스 라운지 이용권 주신건 안비밀 입니다.^^
by 김연심 / 2024-07-13
호핑투어 업체가 너무 많아서 고민하닥 예약했는데 만족합니다.
무슨 점심도 안주면서 10만원 가까이 받는 업체들이 있는데, 밥은 줘야지 무슨 스낵이랑 음료만 준다고 하고..
저는 밥충이라 밥 안먹으면 안되거든요..ㅋㅋ 게랑 새우도 엄청 좋아하는데 실컷 먹고 왔습니다.
맥주는 무제한은 아닌데 큰병으로 주는데 더 달라면 주시더라구요.
by 오재연 / 2024-07-12
저희가 회사 워크샵으로 방문한 것이라 부자놀이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요트를 우리만 타고 다니니 정말 세상을 다 가진 느낌이었습니다. 사장님 사랑합니다.
by 조현석 / 2024-07-11
초3 아들이 한번 해보더니 더 해보고 싶다고 난리에요. 다음엔 세부가서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