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우현석 / 2022-11-02

인원이 많아서 이동하는게 힘들었는데, 미스터보라카이 픽업 직원이 편히 데려다줬습니다.

원래는 픽업은 안되는 거라고 했는데, 인원이 많아서 해줬다고 하네요. 그저 감사할 따름이죠

by 박용환 / 2022-11-01

마사지 자주 받는데 잘하는 편입니다.

by 유지호 / 2022-11-01

픽업샌딩 예약안하고 혼자 가보려다가 마지막날 비행기 놓칠뻔했네요... 다행히 문의하고 5분도 안되서 차를 구해주셔서 살았어요 진짜 큰일날뻔....

by 강이슬 / 2022-11-01

상담원 통해서 추천 받은 로션마사지 인데, 훨씬 피부가 촉촉해진 느낌이라 기분이 좋네요..

다음에도 또 가겠습니다. 펄? 추천합니다. 팁 잘 안주는 쪼잔한 남편도 500페소를 꺼내게 하는 친구입니다. 보라카이 일정에서 가장 만족한 마사지였습니다.

by 한성민 / 2022-11-01

마사지를 태어나서 처음 받았는데, 이렇게 좋은건지 몰랐습니다. 예약하자고 졸랐던 여자친구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정인아 네말 잘 들을께. 너말 들으니 떡이 막 떨어진다!!"

by 오정민 / 2022-11-01

저는 이번 일정에 마사지는 모두 로얄스파에서 했습니다. 특히 첫날에는 발마사지 받고 꽂혀서 전신 마사지까지 받고 나왔습니다. 

by 김수진 / 2022-10-31

보라카이 자유여행도 패키지처럼 픽업드롭을 해주니 이렇게 편한 투어는 없다고 봅니다.

추천 100개 박고 싶은데 안되네요.. 그리고 친절한 강사님과 사진 많이 찍어주셔서 감사요!

by 하현지 / 2022-10-31

엄마랑 둘이한 여행이었는데, 엄마가 사진 찍는걸 무척 좋아하시는데 이렇게 사진을 같이 찍으니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몰라요. 꼭 기회되면 엄마와 함께 해보세요. 부모님과 하시면 더 좋은 시간이 되실듯 합니다.

by 양수진 / 2022-10-29

남자친구가 쫄보라 걱정하면서 탔는데, 나중에는 타이타닉 포즈도 하고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낮에는 스노클링도 할 수 있다고 가이드가 이야기 해줬네요. 고마워요

by 이유진 / 2022-10-28

저는 분명 조인으로 예약했는데 손님이 없어서 단독으로 타고 갈 수 있었어요. 운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