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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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이지영 / 2023-07-05
재밌었어요!!! 빠르게 한바퀴 둘러봤습니다
by 이희정 / 2023-07-04
후기가 없어서 긴장했는데. 남들이 안해본 투어라고 하니 남자친구가 엉덩이가 들썩 거린다고 얼른하자고 해서 신청했습니다.
사장님이 함께 동행해 주셨는데, 사장님이 흥이 넘치셔서 맥주도 사주시고, 신나게 놀다갑니다. 사진도 잘 받았습니다.
다음에 치킨 먹으러 또 갈께요... (피셜..사장님이 치킨집 사장님이라 점심에 치킨이 진심임..)
by 김유리 / 2023-07-04
피부가 예민해서 말씀드렸더니 조심해서 진행 해주셨습니다. 태반크림 어떤건지 사고싶더라고요~
촉촉해요~
by 전서연 / 2023-07-04
잠깐 잠만 자는건 아까웠는데, 숙박까지 포함해서 5만원이 선이라 마사지 받는다고 생각하고 예약하고 편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조식은 아무때나 먹어도 되고 마사지는 10시에 시작하더라구요. 잘 쉬다 갑니다.
추천 물으시면! 마사지 좋아하시면 추천! 그 이유는 숙소가 3-4만원 짜리도 있긴 하거든요.
by 김혜영 / 2023-07-04
날짜가 마지막날 뿐이어서 ... 제대로 못씻고 비행기타면 좀 찝찝할텐데 걱정을 했는데요..라운지 샤워실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화이트비치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by 김동성 / 2023-07-04
한번에 묶여져 있는 상품이 있어서 편하게 예약했네요!
by 천재호 / 2023-07-03
투어하고 공항 앞까지 데려다주셔서 마지막날 하기 딱 좋았어요
by 박서현 / 2023-07-03
비용때문에 고민했는데 아들이 꼭 타보고싶다고 해서 큰맘먹고 예약했습니다. 아들 덕분에 헬기도 타보네요 ㅎㅎ
by 강수연 / 2023-07-02
비가 너무 많이온 저희 일정에 호핑은 취소되고... 뭐하나라도 해보자 해서 신청한게 바로 랜드투어였는데.
후회는 없었습니다. 조금 날이 선선해서 다니기 좋았고, 사진도 생각보다 쨍한날보다 더 운치있게 나와서 좋았어요.
한국인 스탭이 이날은 운이 좋은건가 따라오셔서 설명도 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심심하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1인 1 맥주, 1 음료, 1물... 맥주 서비스도 2캔 더 주셔서!! ㅋㅋ 감사요!! 주당 아빠가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by 황정희 / 2023-07-02
투어시에 옷은 편안옷, 이쁜옷은 피하세요. 비온 다음날에는 진흙이 뛰네요.
사실 atv 타면서 옷을 신경쓰면 안되겠지만, 앞에 손님이 하얀 옷을 입고 와서 더러워져서 투덜거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