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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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권정민 / 2024-02-02
크리스탈고프 간다고 기대하고 갔는데 파도가 쌔서 입장을 못했습니다. 그래도 다른 코스로 스노클링 더 해주셔서 괜찮긴 했는데,
바다 여행은 날씨가 좋아야 하는가 봅니다.. 다음을 기약해야 겠습니다.
by 권선미 / 2024-02-01
옛날 생각나서 방문한 라바스톤 시설이 많이 좋아졌네요, 예전처럼 웅장한 느낌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자쿠지랑 있어서 좋았습니다.
by 최슬기 / 2024-02-01
남자친구랑 둘이 떠나는 첫 여행이었는데 너무 설랬습니다. 칼리보 공항에서 보라카이로 갈떄는 밴을 이용했었는데요.
넓은것 빼고는 승차감은 떨어지더라구요. 새차 냄새도 났는데 역시 승용차가 편한거 같아서 돌아가는 편은 택시로 예약했습니다.
약속도 잘 지켜서 편하게 잘 이동하였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칼리보 공항앞에 있는 라운지도 편하게 잘 이용했어요 감사합니다.
by 고상훈 / 2024-01-31
보라카이 처음 방문으로 아이들이 있어서 제일 좋다는 레인보우 밀착케어 픽업샌딩을 신청하였습니다.
결론은 대 만족!! 다음에도 기회되면 꼭 이용하겠습니다.. 에이스 스파에 내려다 주셔서 마사지도 잘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by 성병준 / 2024-01-27
라면이랑 김치볶음밥 먹었네요 역쉬 여행끝은 라면이에요 한시간 정도 쉬다 공항 갔는데 좋었어요
by 이정석 / 2024-01-22
친절한 한국인 사장님이 계시더라구요. 칼리보에서 뭐가 실수가 있었는데 그래도 최대한 잘 도와주셔서 잘 해결했습니다.
제 잘못으로 일어난 일인데도 불구하고 내일처럼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by 우정미 / 2024-01-22
호핑투어도 재미있었지만, 사실 패키지로 선택한 마사지가 좋았습니다. 2만원대 마사지를 1만원 가량에 받았는데요. 너무 좋아서 그 자리에서 다음날 약속을 잡고 나왔습니다. 마사지는 로얄스파라는 곳으로 가는데, 호핑투어 끝나고 내려다 주니 편하게 갈수 있습니다. 돌아올때는 매니저가 툭툭이를 잡아줘서 편하게 갔습니다.
by 하서준 / 2024-01-22
큰기대 없이 신청했던 투어가 제가 제일 만족하는 투어가 되었습니다.
사실 동강 레프팅을 기대하고 왔었는데 동강보다 훨씬 짜릿했고..
저희 4명 친구들까리 갔는데, 우리끼리만 태워줘서 더 좋았습니다. 삼겹살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by 김재민 / 2024-01-22
공항에 너무 일찍 도착하면 꼭 들리세요!! 마사지도 잘하고, 마사지한 후에 대기실에서 쉴수 있습니다.
라운지 처럼 엄청 편합니다.
by 이영미 / 2024-01-22
제가 물을 무척 무서워하는데다가 안경을 끼고 있어서 저는 안하려고 했는데, 안경 끼고 들어가도 된다고해서 한번 시도했는데 좋았어요.
정말 얼굴은 물이 하나도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렌즈 껴야되나 고민했는데 안경끼고 봐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이드들이 무거운 헬멧도 들어주고 해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물속에서 남자친구랑 하트 만들기 재미있었어요.ㅎㅎ